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을 6월 중순쯤에 구입을 하고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있습니다.
E - 잉크 라서 그런지 장시간 봐도 눈이 안아파서 좋네요.
전자책을 사기전엔 스마트폰으로 봤지만 화면이 작고 오래보면 눈이 아팠습니다.
제가 이 물건을 구입할 당시에 이벤트로 할인해서 팔아서
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후에 구입을 하였습니다.
(거기다 가죽케이스 무료증정까지 했습니다.)
사용을 하면서 좋은지 나쁜지는 다른전자책 고가기기 등
사용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.
일단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본 느낌은 보통입니다.
좋다고 느껴지지도 않으며 나쁘지도 않다고 느꼈습니다.
배터리는 조금 빨리 닿는거 같습니다.
충전하면 일주일은 못쓰더군요... 약3일정도?
이상 Nano 의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 사용기와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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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박스 개봉후 사진입니다.)
(개봉을 하고나면 바로 요렇게 보입니다.)
(기기를 꺼내면 안에 충전기와 데이터 케이블이 있습니다. 뒷쪽(안쪽)엔 기본으로 주는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.)